[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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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 마치고 돌아와서 고요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차에 우두커니 앉아있어요"라며 일을 마친 후 자신의 모습을 적었다.
최희는 "얼른 올라가서 '스우파' 보고싶고, 무엇보다 내일 내시경 해야 해서 약도 먹어야 하는데 발걸음이 안 떼어지고 그냥 멍 때리게 되네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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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오늘도 불태웠어요"라며 "내일 출산 후 처음으로 건강검진 받는데 결과 무사히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치열한 하루들 보내느라 가끔은 너무 저를 내몰기도 했거든요"라고 밝혔다.
최희는 "예전엔 무서울게 없었는데, 우리 딸 만나고 난 뒤로는 무서운 게 많아졌어요.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켜줘야하니까요"라며 "모두 건강 잘 챙기기요"라며 결혼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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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는 지난해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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