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예 김서현이 영화 '더씬'에 합류한다.
12일 소속사 에이엘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예종 출신 신인배우 김서현이 영화 '더 씬'에서 박 영역을 맡아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영화 '더씬' (감독 한동석)은 유명 감독의 현대 무용을 소재로 한 실험영화에 캐스팅된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그린 오컬트 호러물로, 인간들이 짊어진 원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김서현은 작 중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들의 시발점이 되는 인물 박 영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제작사 ㈜도어이앤엠에 따르면 영화 '더씬'은 아트버스터를 표방하며, 국내 영화제는 물론 시체스와 브뤼셀 국제 영화제를 목표로 한 기획작이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오컬트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호러, 미스터리, 반전, 스릴러를 모두 담은 변주 복합 장르물로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세계관을 담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난 4일 크랭크인한 영화 '더 씬'은 내년 극장과 OTT플랫폼을 통해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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