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D 덴탈 스캐닝 솔루션 전문 기업 메디트(대표 고규범)는 3D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모집을 위한 2021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오는 11월 1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소프트웨어 3D 개발자 채용에는 공학(자연) 계열 학사 이상 또는 졸업 예정의 학력 및 동등 수준을 보유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력은 무관하며 근무 형태는 정규직이다. ▲서류 전형 및 인적성 검사 ▲코딩 테스트 및 실무 면접 ▲최종 면접 총 3차 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평가한다.
메디트는 글로벌 메디테크 시장을 이끌 유능한 예비 개발자를 모집하기 위해 신입 채용임에도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최종 면접 대상자 전원에게는 면접비와는 별도로 10만원을 지급한다. 입사와 동시에 온보딩의 일환으로 C++ 전문 교육 기관의 5주 트레이닝이 전액 지원된다. 교육 기간 동안 희망자에게는 교육장 근처에서의 호텔 숙박도 제공된다. 입사 후에는 업무용 HW/SW 뿐 아니라 개인용 아이패드 프로를 별도 제공해 역량 강화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메디트 박은주 인사총괄은 "메디트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며 "AI, 클라우드, 프레임워크, UI, 메타버스, 딥 러닝, VR까지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원하는 제품을 자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만큼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거나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메디트 하반기 채용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인사 담당자와의 1:1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질문할 수 있다. 채용 부문과 직무의 자세한 내용을 담은 영상도 메디트 채용 페이지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메디트는 현재 매출의 80%가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글로벌 2위 3D 구강 스캐너 기업이다. 2000년 산업용 스캐너 전문 '솔루션닉스(Solutionix)'로 창립된 이후 2007년 치과용 의료장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현재는 3D 측정 기술과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등 100% 순수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치과용 구강 스캐너와 원활한 워크플로우 구현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및 앱을 개발하고 있다.
메디트는 특히 2018년 대표 구강 스캐너 'i500'을 출시한 이후 우수한 제품 성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했다. 산업용 3D 스캐너를 제조하며 쌓아 온 하드웨어 기술력에 효율적인 워크플로우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메딧링크'를 접목해 제공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21년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두고 미주, 유럽 등 100여개 국에서 300여개의 딜러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130여개 국에서 메디트의 구강 스캐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에는 구강 스캐너 신제품 'i700'이 북미 지역 덴탈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2021 Cellerant the Best of Class Technology Award'에 선정되기도 했다.
'메디컬(Medical)'과 'IT'의 합성어인 메디트(MEDIT)라는 사명에서 알 수 있듯 메디트의 핵심 경쟁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이다. 이를 위해 개발 인력의 역량 향상과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유연 근무제, 수평적인 호칭 체계, 최고 사양의 업무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공, 업무 관련 지원 등 임직원을 위한 최상의 근무 환경과 복지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R&D 센터는 신입사원부터 C레벨 임원까지 회사의 개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사내 지식 공유 시스템' 등 개발자들의 능력 발휘 및 역량 강화에 최적화된 조직 시스템과 문화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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