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지난시즌까지 함께한 6명의 선수에게 작별을 고했다.
서울은 1일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테랑 수비수 김원균 '신태용 아들' 신재원을 비롯해 심원성 조석영 가브리엘 채프만 등 6명이 계약만료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조석영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구단은 "그동안 함께한 선수들의 활약에 감사드리며, 앞날에 늘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서울에서 프로 데뷔해 2015~2016년 강원 시절을 제외하면 줄곧 서울에서만 활약한 김원균은 지난시즌 19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안정적인 잔류에 기여했다.
신재원은 지난 4월 제주 원정에서 프로데뷔 2년만에 데뷔골을 넣었으나, 전현 감독 체제에서 모두 기회를 잡지 못했다.(9경기)
가브리엘은 전방 공격수 부재를 해결해줄 거란 기대 속 여름에 합류한 브라질 장신 공격수로, 15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인천, 포항, 대전을 거쳐 올해 서울에 입단한 호주 수비수 채프만은 단 2경기에 출전한 채 상암을 일찌감치 떠났다.
서울에 이에 앞서 오스마르, 윤종규 등 FA로 풀린 핵심자원들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미드필더 임민혁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5.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