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플레이메이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유럽 5대리그 소속 중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적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 자료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지난 1년간 소속팀과 국가대표팀 경기를 포함해 모든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73경기에 나섰다.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9경기, 유럽클럽대항전 14경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 7경기 등을 포함한 기록이다. 부상 없이 소속팀 맨유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거의 모든 경기를 소화했다.
2위는 레스터시티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덴마크)으로, 72경기에 나섰다.
그 뒤를 맨시티의 '벽' 후벵 디아스(포르투갈/71경기), 나폴리 미드필더 엘리프 엘마스(북마케도니아/70경기),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잉글랜드/70경기) 등이 잇고 있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프랑스/69경기), 나폴리 풀백 지오반니 디 로렌소(이탈리아/69경기), 바이에른뮌헨 윙어 르로이 사네(독일/69경기), 바르셀로나의 베테랑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스페인/69경기), 바르셀로나의 엔진 프렌키 데 용(네덜란드/68경기) 등이 TOP 10을 구성했다.
같은기간 손흥민은 소속팀과 국가대표팀 경기를 합쳐 56경기에 나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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