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2의 메시'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아르헨티나 신성 공격수 영입에 나선다. 맨유가 노리는 주인공은 리버 플라테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다.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즈 영입을 위해 2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 플라테와 알바레즈의 계약서에는 2000만유로의 이적료 조항이 삽입돼있다.
알바레즈는 남미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특급 유망주다. 21세의 어린 나이지만, 이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5경기를 뛰었다. 이번 시즌 소속팀에서 33경기에 출전해 19골 8도움을 기록중이다. 2018년 리버 플라테 입단 후 소화한 경기가 96경기. 총 36골 25도움을 기록중이다. 키는 1m70으로 크지 않지만,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중이다. 결정력 뿐 아니라 동료를 살리는 플레이까지 잘한다는 평가로, 아르헨티나에서는 그를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의 후계자로 꼽고 있다.
고국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유럽의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바이에른 뮌헨 등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 매체 '스포르트'는 맨유가 이 영입전에서 선두에 서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알바레즈의 에이전트가 다음주 영국으로 건너가 맨유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 앙토니 마르시알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새로운 공격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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