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돌싱글즈2' 이혜영과 이지혜가 돌싱 커플의 '대반전' 최종 선택 결과로 인해 충격받는다.
2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11회에서는 돌싱 빌리지의 합숙을 시작으로 동거 생활에 이르기까지, 커플로 발전해 실제로 일상생활을 함께 했던 윤남기X이다은 '남다른 커플', 이덕연X유소민 '덕소 커플', 이창수X김은영 '쌈싸라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 '돌싱글즈2' 4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이 돌싱 커플들의 최종 선택을 지켜보던 중, 반전의 결과로 인해 충격에 휩싸여 관심을 모은다. 해당 커플들의 최종 선택 전, 이지혜는 "세 커플 모두가 서로를 선택할 것 같다"며 긍정적인 예측을 내놓는 반면, 정겨운은 "윤남기X이다은 커플만 선택하지 않을까"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인다.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이들은 각 커플들이 만들어낸 예상 밖 결과로 인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말을 잇지 못한다.
더욱이 '대혼란'을 안긴 한 커플의 최종 선택에, 이지혜는 "눈물 날 것 같다"며 '과몰입'을 이어가다 "제발 이러지마…"라며 해당 커플을 다그치기에(?) 이른다. 이어 이혜영은 머리를 감싸 쥔 채, "아오 진짜, 나 안 해!"라며 제작진에게 파업을 선언한다. "정말 미치겠다"를 자동으로 연발하게 만든 돌싱 커플들의 선택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로지 '사랑'을 위해 직진해온 세 커플들이 '현실' 동거와 오랜 고민 끝에 최종 선택에 임했다. 충격과 반전, 진한 감동이 어우러진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돌싱글즈2'는 김계성-김은영-김채윤-유소민-윤남기-이다은-이덕연-이창수 등 8인의 출연자가 방송 녹화 종료 후 3개월 만에 만나는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이들 8인은 4MC와 함께 '돌싱글즈2'의 비하인드와 방송 후의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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