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할로웨이가 잘 버텨줘 원팀이 되고 있다."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힘겹게 버텨주고 있는 머피 할로웨이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오리온은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양팀이 14승13패로 공동 4위. 중상위권 순위 싸움에서 매우 중요한 경기다.
오리온은 외국인 선수 미로슬라브 라둘리차가 퇴출된 후 제임스 메이스를 영입, 자가격리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할로웨이가 혼자 뛴 지 7경기째.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니 지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을 승리하는 등 무너지지 않고 있다.
강 감독은 "상대 외국인 선수가 2명인데, 체력적으로 밀리지만 않는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할로웨이가 경기를 많이 뛰니 신나고 좋아하는 것 같다. 그게 우리에게 에너지가 된다. 고마울 따름이다. 언제든지 힘들면 사인을 보내라고 했다. 본인도 알겠다고 하더라. 할로웨이가 잘 버텨주니 국내 선수들도 원팀으로 뭉치고 있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현대모비스전에 대해 "포워드 라인 신장이 좋다. 특히, 3번 포지션에서 키 차이가 많이 난다. 하지만 키 작다고 리바운드, 박스아웃 못하는 게 아니라고 했다"고 설명하며 "식스맨들이 3분 정도씩 버텨주고, 5점 이상 득점해주면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상대 외곽을 봉쇄하고, 2점 싸움으로 끌고가면 유리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 팀이 집중력을 갖고, 지시대로 수비를 하느냐에 따라 경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