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월 이적시장이 열렸다.
기대와 달리 아쉬운 전반기를 보낸 맨유 입장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다. 랄프 랑닉 감독이 새롭게 팀을 이끌고 있는만큼,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미 움직임도 시작했다. 맨유는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타깃도 정했다. 라이프치히의 아마두 아이다라다.
맨유는 아이다라를 비롯해 다양한 옵션을 고려 중이다. 2일(한국시각)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월 이적시장 마감일 후 맨유 최상의 베스트11'에 대해 언급했다. 랑닉 감독이 현재 쓰는 4-2-2-2을 기준으로 했다. 골키퍼는 현재 최상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다비드 데헤아다. 포백은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라파엘 바란, 디오고 달롯이 이룬다. 애런 완 비사카의 폼이 떨어지며 달롯이 기회를 잡았다.
허리진은 아이다라, 스캇 맥토미니,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이든 산초의 몫이다. 네마냐 마티치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제외된 것이 눈에 띈다. 투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메이슨 그린우드가 이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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