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멜루 루카쿠(첼시)의 시선은 벌써 토트넘전을 향한다.
첼시와 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펼친다.
영국 언론 HITC는 2일 '루카쿠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서도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대결을 앞두고는 경고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시즌 인터 밀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합작했다. 올 시즌 운명이 바뀌었다. 루카쿠는 인터 밀란을 떠나 첼시에서 뛰고 있다. 콘테 감독 역시 잠시 휴식 뒤 토트넘의 지휘봉을 맡았다. 두 사람은 6일 잉글랜드 무대에서 대결을 펼친다.
루카쿠는 "나는 축구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대해 콘테 감독에 대해 정기적으로 얘기한다. 그가 인터 밀란을 떠났을 때 마음이 아팠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 중 하나다. 콘테 감독은 인터 밀란에서 했던 것처럼 토트넘에서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안다. 하지만 우리도 정말 강하다. 그는 내 경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정신적인 차원에서도 나를 매우 많이 도왔다. 내가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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