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22년 여름, 그 어느 해 보다 FA(자유계약선수)가 쏟아진다. 이적료 없이 자유롭게 영입할 수 있는 '대어들'이 수두룩하다. 그래서 유럽 빅클럽들이 요즘 이 선수들과의 협상으로 매우 바쁘다고 한다.
이런 분위기에서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2022년 FA 베스트11을 골라 발표했다. 3-5-2 전형으로 골랐다. 이름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최전방 투톱은 음바페(PSG)와 디발라(유벤투스)다. 둘다 아직 기존 소속팀과의 재계약 소속이 들리지 않는다. 음바페의 시장가치는 1억6000만유로로 전세계 축구 선수 중 최고다.
좌우 윙어로는 인시네(나폴리)와 오스만 뎀벨레(FA바르셀로나)를 꼽았다. 중앙 미드필더 3명은 포그바(맨유) 브로조비치(인터밀란) 케시에(AC밀란)다. 3명 모두 기량이 검증된 세계적인 미드필더이다.
스리백은 뤼디거(첼시) 줄레(뮌헨) 크리스텐센(첼시)이다. 골키퍼는 오나나(아약스)다.
벌써부터 이 선수들의 이적설은 무성하게 돌고 있다. 빅클럽들이 한번씩 영입을 검토해볼만한 알짜 선수들인 건 분명한다. 이 베스트11 선수들의 총 시장가치는 5억4000만유로에 달한다고 트랜스퍼마르크트가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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