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뎀벨레-마르시알 스왑딜을 노리는 FC바르셀로나.
페란 토레스를 품은 바르셀로나가 팀 개편에 박차를 가할 기세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형 스왑딜을 제시할 예쩡이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에서 토레스를 영입을 확정지었다. 계약 기간 5년에 이적료만 4630만파운드를 투자했다.
토레스 등록을 위해 일부 고액 주급을 받는 선수들의 임금 삭감을 해야하는 바르셀로나다. 코로나19 여파 이후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일찍부터 여러 스타 선수들이 정리 대상으로 거론됐다.
우스만 뎀벨레 역시 바르셀로나가 처분하고 싶어하는 선수다. 몸값은 비싼데, 제 역할을 못한다. 이번 시즌도 부상 문제로 프리메라리가 5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워낙 실력이 좋은 선수라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해 해외 다른 팀들이 뎀벨레 영입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라'는 바르셀로나가 뎀벨레를 이용해 맨유 공격수 마르시알을 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왑딜을 추진하는 것이다. 골치 아픈 뎀벨레를 보내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공격 자원을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마르시알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기를 바라고 있다. 맨유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안정적으로 출전이 가능한 팀을 찾고 있다. 2015년 맨유 입단 후 268경기를 뛰며 79골을 기록, 스타 플레이어로 인정받았지만 최근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맨유가 마르시알의 이적료를 높게 책정하며 그의 영입이 어려웠는데, 스왑딜을 통하면 금전 투자를 줄일 수 있다.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전청조, 충격적 수감생활 "상의 벗고 女 수감자들에게 들이대"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정용진 "아내 콘서트 자랑스럽다"..플루티스트 한지희♥ 공개응원 [SC이슈]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이혼 후 공개 열애...최고기, 딸 앞에서 현여친과 '럽스타' 시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1.'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2."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
- 3.기분이다, 오늘 맥주는 제가 쏩니다!…월드컵 본선 진출 기념, 팬 2500명에 공짜 맥주 선물 '공약 지켰다'
- 4.'출루 달인' 두명 있는데 → '타점 1위' 거포를 굳이 리드오프로? '11점차 대패' 한화의 '무리수'로 남을까 [SC포커스]
- 5.'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