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이 웹드라마 '주미 다 했다'에 캐스팅 됐다.
3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손보승이 유튜브 채널 'Y 스튜디오'에서 공개하는 웹드라마 '주미 다 했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주미 다 했다'는 웹드라마 '에이틴'을 성공신화로 이끈 김사라 작가가 스토리 디렉터로 참여하고 '사라있네' 작가팀의 작가인 권초롱 작가가 집필하였으며,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F' 학생들이 과제로 제출한 시놉시스에서 이야기를 가져왔다. 코로나19 시대에 대학생들이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20대 초반의 '줌' 화상으로 바뀐 대학 생활 이야기를 그린 비대면 대학생활 현실 공감 웹드라마이다.
손보승은 극 중 순해 보이고 귀여운 느낌의 통통하고 인상이 푸근한 대학생 김동희 역으로 분한다.
손보승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손보승 배우에게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다. 손보승이 여자친구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는 과정 중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점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하여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손보승 배우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999년생인 손보승은 지난 2015년 어머니 이경실과 함께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얼굴을 열렸다. 이후 2017년 안양예고 재학 중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통해 데뷔, OCN '구해줘2', SBS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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