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지난 12월22일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카라바오컵 경기.
손흥민은 그라운드 한 켠에서 몸을 풀고 있었다. 토트넘 찐팬인 4세 데릴라 소프는 어머니와 손흥민의 몸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는 토트넘의 팬이자, 손흥민의 팬이다.
손흥민을 향해 'I love Sonny'라고 했고, 그 광경을 지켜본 손흥민 역시 손을 흔들며 화답. 소프는 '그가 나에게 손을 흔들었다(He waved at me)'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이 상황을 동영상으로 담은 뒤 SNS에 올렸다.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오 마이 갓. 아기의 미소가 너무 귀여웠다', '그런 기억은 평생 잊혀질 수 없다'는 반응들이 달렸다.
소프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대한 감탄, 그리고 손흥민의 팬 서비스에 대한 칭찬이 주를 이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각) '토트넘의 4세 팬이 토트넘 스트라이커 손흥민의 화답에 기뻐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