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가 1위일까. 아니다. 올 시즌 NBA MVP 레이스 중간정산의 선두는 니콜라 요키치다.
미국 CBS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니콜라 요키치가 MVP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가 그 뒤를 잇고 있다'고 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8승7패, 서부 1위를 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 서부 통틀어 최고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절대 에이스는 커리다. MVP 0순위 후보 각이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골든스테이트가 서부 1위를 달리고 있는 원동력. 공격에서는 커리의 존재감이 절대적이지만,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냉정하게 보면 커리의 공격력은 기복이 심하다. 경기당 평균 27.7득점, 6.0어시스트, 1.52스틸을 기록 중이고, NBA 역사상 최다 3점슛 기록도 갈아치웠다.
하지만, 경기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효율성이 문제다. 그의 야투율은 43.4%. 2009~2010년 데뷔 이후 최저의 야투율을 기록 중이다. 2019~202시즌 40.2%를 기록한 적도 있었지만, 당시에는 단 5경기만 출전했다.
MVP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결정하지만, 결국 경기력이 핵심이다. 그 중 팀 승리 공헌도와 기여도가 가장 중요하다. 여기에서 필수적 항목은 야투율이다. 이 부분에서 커리는 인상적이지 않다. 때문에 당연히 MVP 레이스 1위가 되어야 할 커리가 3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시즌 MVP 요키치는 평균 25.7득점, 13.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덴버는 자말 머레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 등 핵심 자원들이 없지만, 18승16패로 서부 5위를 기록 중이다. 요키치가 강력한 '하드 캐리'를 하고 있다.
아데토쿤보는 평균 27.8득점, 11.6리바운드, 1.53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4위는 케빈 듀란트가 차지했고, 5위는 시카고 불스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더마 드로잔이 올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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