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팬들이 또 분노할 일이 생겼다. '영입 목표' 훌리안 알바레즈(리버 플라테) 때문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3일(한국시각) '맨유의 타깃인 알바레즈가 맨시티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했다. 맨유 팬들은 분노하게 할 위험이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알바레즈는 '제2의 리오넬 메시'로 불리는 영건이다. 그는 올 시즌 리버 플레이트에서 펄펄 날고 있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경기도 5차례 출전한 경험이 있다.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맨유,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 17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전해졌다. 이 밖에 토트넘도 알바레즈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알바레즈가 축구 게임에서 선호하는 형태로 봤을 때는 맨유 영입 가능성이 클 것 같지 않다. 맨유는 알바레즈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알바레즈 앞서 "유럽 리그에서 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다. 내가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안다. 나는 축구 게임을 할 때 FC바르셀로나-맨시티로 경기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맨유는 4일 열린 경기에서 울버햄턴에 0대1로 충격패했다. 울버햄턴은 맨유 원정에서 42년 만에 감격의 승리를 챙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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