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은 피자 먹방도 우아했다.
강수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엄마 피자 먹어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커다란 피자를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나다니며 한번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라며 강수정. 그의 표정에서 맛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강수정은 일상에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강수정은 "욕심내서 많이 먹다가 근처 백화점까지 걸어가는 길에 좀 체한 것 같기도 했다"면서 "이제 내 나이는 크러스트 다 먹으면 안되는 건가"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맛있었으니 또 가야지"라면서 "근데 지금 사진 보니 저걸 그리 많이 먹었으니 체하지 싶고"라며 웃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SM 라이즈, 하이브 보넥도, 그리고 제베원…5세대 남돌의 진화[SC이슈]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2.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
- 3.'0.085' Boo~ 이정후 앞에서 홈팬 야유에 대수비 후 대타교체 수모, '반쪽 맞대결' 속 엇갈린 명암
- 4.'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5.1m93 외인 ABS 대충격→감동 부활 스토리...그런데 1m96 이 선수 때문에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