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4일부터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신규 스포츠 기업을 모집한다.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는 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스포츠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 2월에 조성한 공간이다. 기업지원관과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스포츠기업 29개사가 입주해 있다.
이번 신규 입주대상 중 기업지원관은 스포츠 관련 재화·서비스 비중이 매출액의 10%이상을 차지하는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전시체험관은 국내 스포츠기업 중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선보이며 피드백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다. 신청기업들은 사업역량, 시장성, 사업성, 재무구조 등을 1·2차 심사를 거친다. 총 6개 기업(기업지원관 4개사, 전시체험관 2개사)이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 공간 및 전시·체험 공간을 무상 임대 받는다. 이 밖에도 스포츠펀드 및 투자상담회 IR, 투자유치 및 기술사업화 등 상시 컨설팅, SPOEX 전시·참가 지원,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조현재 이사장은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이 지난 해 매출 17% 증가를 기록했다. 64명의 신규인력 채용과 함께 47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도 공단은 스포츠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방위적 지원 허브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18일 오후 3시까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 및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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