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2022시즌을 이끌 신인선수를 더했다.
수원FC는 2022시즌 보강 차원에서 수원FC를 이끌 신인선수 김기수(27), 박상명(22), 장재웅(21), 정재윤(20), 박철우(25) 등 5명을 영입했다. 2019년 K3 베이직 울산시민축구단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기수는 입단 첫 해 20경기 출전 4골을 기록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U-17, U-19 대표팀에서는 총 4경기 1골을 기록한 바 있다.
박상명은 숭실대 출신으로 빠른 발, 저돌적 플레이를 구사하며, 제주국제대 출신 장재웅은 포스트 플레이와 강력한 슈팅이 장점이다. 두 선수 모두 공격수로 김도균 감독이 선보이는 공격 축구에 적합한 신인선수라는 평을 받고 있다. 청주대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정재윤은 스피드와 슈팅이 뛰어나며,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포천시민축구단에서 활약한 박철우는 공수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자원으로 영리함과 스피드, 테크닉 모두 수준급으로 통한다.
수원FC는 젊은 패기의 신인선수 5명과 함께 2022시즌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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