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5일 하원미는 SNS에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해봤니 비오는 날보다 더 심해 작은 표정까지 숨길 수가 없잖아.. 엉엉 우는 엄마 앞에 어른스런 내새끼들.. 너희들 정말 언제 이렇게 큰거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원미는 "잠깐동안의 헤어짐이라지만 엄마는 벌컥 눈물부터 나는데… 너희들 정말 대견스럽다.다컸네. 내새끼들.. 근데…혹시…… 설마…… 너희들…엄마 없는 자유에 신난 거 아니지? 엄마 당장 다시 갈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와 잠시 떨어져 지내는 첫째와 둘째 아들 사이에 서 있는 하원미의 모습. 특히 첫째는 이미 181cm·110kg으로 아빠의 피지컬을 뛰어넘은 모습.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과 막내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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