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김병성 교수가 '제6대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 1년간이다.
김병성 신임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회장은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은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역대 임원진과 회원분들의 노력으로 2021년 3월에 대한정형외과학회에서 관련 학회로 정식 승인을 받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실력 있는 학회"라면서 "코로나19가 불러온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삼고, 올해 학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면서 학술교류를 지속해 학문 발전 및 회원들의 성장을 이끌고, 다양한 말초신경 관련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Korean Society for Surgery of the Peripheral Nerve, KSSPN)'는 말초신경 질환 치료의 연구와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간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2016년 9월 26일 창립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계 진료부장 및 수부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병성 교수는 수부외과 및 미세수술외과 분야를 전문 진료하고 있다. 또,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등에서 왕성한 학회 활동을 해왔으며, 대한수부외과학회 고시위원장, 대한관절경학회 평의원, 대한정형외과학회 진단장애위원 등을 맡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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