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손흥민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FPL(판타지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은 최고의 주가를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6일(한국시각) '무려 30만 3000명의 판타지 리그 감독들이 손흥민을 선택했다. 모하메드 살라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타지 리그는 특정 리그에서 온라인 유저들이 감독으로서 특정 선수를 선택해 팀을 꾸리는 일종의 온라인 게임이다. 메이저리그, NBA 역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전략 게임이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손흥민의 발끝은 여전히 뜨겁다. 게다가 토트넘은 아스널, 사우스햄튼, 울버햄튼 등과의 경기가 있다.
손흥민이 골, 어시스트 등 공격포인트를 올리면서 맹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 일정이다.
손흥민 이전 전체 1위였던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나간다. 즉, 리그 일정을 소화할 수 없다. 때문에 74만5000명 이상의 판타지 감독들이 그를 판매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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