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개념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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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5일 자신의 SNS에 "이 옷은 딱 나의 옷이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인은 호랑이 문양이 새겨진 오버핏 코트를 입고 '어흥'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비건타이거는 동물성 소재 대신 인조모피 인조가죽 재생폴리에스터 레이온 린넨 면 등 비동물성 소재로 만든 친환경 패션이다. 송가인은 지난해에도 비건타이거 제품을 구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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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헌정곡 '시간이 머문자리'를 발매, 음원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는 이달 중 이산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신곡 '망향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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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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