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최진실 딸 준희가 루프스 병에 투병한 경험과 향후 달라질 얼굴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준희는 5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준희는 "병으로 몸무게가 엄청나게 늘었다. 루프스 병에 먹는 스테로이드 약의 부작용 때문에 96kg까지 늘었다. 엄청나게 먹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 52kg까지 뺀 상태다. 완치라기 보다는 정상인 수치에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다"고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준희는 "저보고 성형했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인스타 가보면 본인들이 다 했더라"라면서 황당해했다.
하지만 "올해 저도 코 수술 예정"이라며 "축구하다가 코가 부러졌다. 해야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키는 169.9cm. 갈수록 엄마의 미모를 닮아가는 준희는 배우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배우할 생각은 없고 유튜버를 할 생각은 있다. 현재 준비중이다"라고 말했다.
준희의 엄마 故 최진실은 20살에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CF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1992년 MBC 드라마 '질투'를 통해 청춘스타로 발돋움해 20여년 동안 큰 인기를 누렸던 대 스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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