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왓포드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손흥민(토트넘)의 파워랭킹이 5계단 하락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매라운드를 마치고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파워랭킹을 매기고 있다. 득점, 어시스트, 패스, 태클 등 35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면밀히 평가해 점수를 산정한다.
12월말 파워랭킹에서 2위를 차지한 손흥민은 21라운드를 치른 5일 현재, 6751점을 얻어 5계단 떨어진 7위를 기록했다. 그래도 여전히 10위권 내를 유지했다.
왓포드전에서 손흥민의 프리킥을 헤더 결승골로 연결한 토트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6775점)는 15계단 점프해 손흥민보다 높은 6위에 랭크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체 1위는 아스널 신성 부카요 사카(8738점)다. 지난 라운드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브라이턴/8324점))로, 무려 199계단 점프했다. 맥 앨리스터는 지난 2일 에버턴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3대2 승리를 뒷받침했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턴/7338점), 호세 사(울버햄턴/7261점), 앤서니 고든(에버턴/6986점)이 3~5위에 위치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6667점), 토마스 수첵(웨스트햄/6301점), 댄 번(브라이턴/6125점)이 TOP 10에 포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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