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역시 3선이다.
랄프 랑닉 감독 부임 후 4-2-2-2 카드를 꺼내든 맨유는 3선 자원 부실로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하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 부재는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시절부터 지적되던 문제다.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 네마냐 마티치 등이 있지만, 우승경쟁을 할 수 있는 특급 자원들은 아니다.
맨유는 특급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당장 시장에 나섰다. 타깃도 점찍었다. 6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맨유가 노리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들을 공개했다. 대상자는 마르세유의 부바카르 카마라와 울버햄턴의 후벵 네베스다.
카마라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1월이 된만큼 해외 클럽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카마라는 활용가치가 높은 선수다. 뉴캐슬과 AS로마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하나로 불리는 네베스는 맨유가 오래전부터 관심을 보였다. 정교한 패싱 능력과 경기운영 능력을 갖고 있는 네베스는 활동량까지 많다. 데클란 라이스가 1순위기는 하지만, 영입에 실패할 경우 네베스로 선회한다는게 맨유의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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