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가치 평가에서 젊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크게 성장한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구단 가치 1위는 맨체스터 시티가 독보적으로 차지했다.
영국 대중매체 더선은 6일(한국시각) 'EPL 구단 가치 평가에서 첼시가 맨유를 추월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럽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의 자료를 인용해 EPL 구단가치 톱10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단은 첼시였다. 첼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이 고평가를 받으면서 맨유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첼시의 구단 가치는 7억9065만파운드(약 1조2800억원)으로 나타났다.
EPL 구단 중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구단은 맨시티였다. 맨시티는 무려 8억9289만파운드(약 1조45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구단 가치가 높던 맨유가 3위로 7억7873만파운드(약 1조2679억원)였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의 구단 가치는 5억7965만파운드(약 9438억원)로 1조원에 약간 못 미쳤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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