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들 플린의 11살 생일을 맞아 모성애를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7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나의 작은 햇살 플린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넌, 태어난 순간부터 내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나는 네가 친절하고 창의적이고 사려 깊은 게 자랑스럽다. 넌 나에게 매일 영감을 준다"며 어린 시절의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한적한 바닷길을 아장아장 걷는 아들 플린의 손을 잡고 함께 가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의 존재만으로 울컥한 엄마의 마음이 드러난다.
미란다 커는 1997년 호주 모델선발대회를 계기로 데뷔해 세계적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한 미란다 커는 첫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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