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편스토랑'에서 배우 박솔미가 홈메이드 풀드포크 레시피를 공개한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신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레시피 부자 박솔미, 어남선생 류수영, 기프로 기태영, 그리고 또 한 명의 역대급 편셰프가 '먹어서 세계속으로'라는 주제로 메뉴 개발 대결을 시작한다.
박솔미는 '편스토랑'을 통해 완벽한 살림퀸 면모는 물론 다채로운 메뉴들을 집에서 직접 요리 해먹는 요리 고수의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아이들이 먹다 남긴 잔반으로 양배추 스테이크, 연튀밥 등 근사한 브런치 한상을 차려 먹는가 하면, 오랜 만의 '자유부인' 타임을 자축하기 위해 오징어 육전, 새송이 전복, 쌍족(쌍화탕 족발) 등 근사한 안주를 즐기는 모습 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려 풀드포크를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박솔미의 모습이 공개된다. 풀드포크는 미국식 바비큐 요리로 장시간 저온에서 조리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돼지고기 요리의 끝판왕이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박솔미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4kg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준비했다. 신년을 맞아 특별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풀드포크를 만들기로 한 것. 평소 집에서 풀드포크를 만들어 먹는다는 박솔미의 비법은 전기밥솥이었다. 복잡한 조리과정과 장비 없이 집에 누구나 있는 전기밥솥으로 박솔미는 완벽 비주얼의 풀드포크를 완성했고 풀드포크로 3종의 요리까지 만들었다. 특히 그 중 '풀드포크 해장 스튜'는 초대한 손님이 최애로 좋아하는 메뉴라고.
과연 어떤 대단한 손님이 오기에 이렇게 정성껏 요리들을 준비하는지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장시간 요리를 하면서도 박솔미의 얼굴에서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디어 손님이 등장하자 박솔미는 "오빠"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손님을 자리로 안내했다.
박솔미의 특별한 손님의 정체가 공개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졌다고. 박솔미의 손님은 잘 차려진 메뉴들을 보자마자 행복해하며 폭풍 먹방을 보여줘 이를 보는 박솔미의 흐뭇한 눈웃음이 멈출 줄을 몰랐다는 후문. 두 사람의 특별한 홈파티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눈을 떼지 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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