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웅인 아내가 남편의 산 사랑에 초췌해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가볍게 남한산성 지난주 치악산은 안가벼웠으니깐"이라며 "산에서 찐웃음 나오는 정배우님. 나도 웃고 있어. 정말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을 타다가 돌에 누워버린 아내의 모습과 그걸 배경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는 남편 정웅인의 얼굴이 들어있다.
아내는 초췌해진 머리와 눈에 얼은 머리카락에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커피잔을 들고 몸을 녹인다.
한편, 배우 정웅인과 이지인 씨는 2006년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정웅인 가족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딸 소윤은 지난해 예원학교 합격 소식을 알리며 아빠의 DNA를 물려받은 끼를 증명했다. 예원학교는 박명수의 딸 민서 양도 재학 중인 곳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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