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한국전력 신영석의 유쾌한 입담에 상대 팀 선수들도 활짝 웃었다.
Advertisement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린 7일 수원실내체육관. 경기 시작 1시간 전 코트에 나와 몸을 풀고 있던 신영석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고 있던 우리카드 송희채를 향해 손에 들고 있던 공을 발로 차며 장난을 쳤다.
송희채는 서브 훈련을 하고 있던 형 신영석에게 서브에 대해 한 수 가르쳐 주겠다는 도발(?)을 한 뒤 자신 있게 서브를 날렸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코트에 공이 걸리자 송희채는 머쓱한 표정을 지은 뒤 자리를 성급히 떠났다. 동생의 서브 실패 후 곧바로 신영석은 강한 서브를 보란 듯이 성공시키며 기 싸움에서 승리했다.
Advertisement
그 후 신영석은 동갑내기 친구 황동일과 함께 상대 진영을 찾아 우리카드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특히 경기대 선후배 사이인 하현용에게는 착용하고 있는 장비를 달라며 떼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벤치로 돌아가는듯싶었던 신영석은 친구 최석기 옆에 다시 앉아 한동안 수다를 떨었다. 뛰어난 친화력으로 양 팀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영석의 현장 모습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김선태, 145만 유튜브 수익 정산 못받았다 "신청 바로 안돼, 아직도 검토 중"[종합] -
♥문정원 내조?..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응원합니다" 조공 도시락 등장 -
'단종 오빠' 박지훈, 미담 터졌다…"매니저 피부과 진료비까지 모두 결제" [SC이슈] -
누가 봐도 하하 딸 맞네...母 별도 놀란 8살 딸 인싸력 "새친구 바로 사귀어" -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3.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
- 4.'4위 쟁탈전' 간절한 기업은행, 사령탑 교체 후 16승10패 → 봄배구 조건 채웠는데 '현실의 벽'…"육서영 미쳐주길" [김천포커스]
- 5.'1위 확정' 도로공사의 여유 → '시즌아웃 유력' 타나차 복귀? "깁스 풀었더니 붓기가…" [김천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