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지플랫(최환희)과현실 남매임을 인증했다.
7일 최준희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성인이 된 최준희는 "대학을 가지 않았다"라며 "돈버는게 목적인데 뭘 할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현재 거취에 대해 궁금해 하는 질문에 "혼자 자취 안해요. 자취할 돈이 없다"면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준희는 오빠 지플랫(최환희)과의 사이에 대해 "초등학교때 이후로 제대로 대화한 적이 없다"면서 현실 남매 사이임을 밝혔다. 최근 지플랫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나온 것에 대해서도 "'금쪽상담소'는 내가 가야한다. 오은영 박사님께 할말 많다"고 이야기했다.
최준희는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병에 의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 건강을 위해 52kg까지 감량한 최준희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했는지 자세하게 올리겠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날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같이 있다"라며 연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작년 8월부터 만났다"는 최준희는 "제가 꼬셨다.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할머니도 만나뵙다"고도 덧붙였다.
최근 " 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힌 최준희는 "초등학교 6학년때 축구대회 나갔다가 부러졌다"라며 자세하게 설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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