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OST 강자 가수 박선예가 투니버스 뮤직 애니메이션 '벨라의 꿈'의 네 번째 OST '굿 바이'(Good Bye)를 부른다.
'굿 바이'의 가창자로 발탁된 박선예는 지난 2017년 '선림 프로젝트'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마녀의 사랑', '마인' 등의 작품 OST에 참여하며 떠오르는 OST 강자로 불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데뷔곡 '헤어지자'를 발매하고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대중에 선보이고 있다.
'벨라의 꿈' OST Part 4 '굿 바이'는 꿈을 떠나보내는 기분으로 살아가는 누군가의 일상을 담은 노래로 '벨라의 꿈' 음악감독인 최인영 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어디로 나아가는지 알 수 없고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인생에 대해 노래한다.
특히 인쇄기 소리처럼 규칙적이고 무심한 비트가 인상적인 노래로 외로우면서도 쓸쓸한 감성을 표현한다. 여기에 담담하게 어우러지는 박선예의 보컬이 극의 감성을 배가하며 매력적으로 곡을 이끌어 간다.
박선예가 부른 '벨라의 꿈' 네 번째 OST '굿 바이'는 9일 정오 지니뮤직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벨라의 꿈'은 장난감 친구들과 인형 병원에 살고 있는 인형 '벨라'가, 버려질 위기에 처한 친구들과 함께 가족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5부작 뮤직 애니메이션이다. '벨라의 꿈' OST는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와 인기 드라마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등의 OST로 음원차트를 강타한 저력이 있는 Stone Music Entertainment, 가파른 성장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원사이트로 자리잡은 지니뮤직이 의기투합해 제작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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