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성유리가 딸 쌍둥이 엄마가 됐다.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는 8일 "성유리가 7일(금) 서울 모처 한 병원에서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성유리와 아기들은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성유리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선다"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출산 소식에 많은 분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며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해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성유리 소속사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배우 성유리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성유리씨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성유리씨가 7일(금)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딸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성유리씨와 아기들은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출산 후 성유리씨는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서네요. 저의 출산 소식에 많은 분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전했습니다.
귀한 두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성유리씨에게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관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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