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이하 협회)는 2022년 첫번째 메타버스 서비스로 협회의 10개 회원사가 참가하는 상설 메타버스 전시회 'META EX(메타엑스)'를 오픈했다.
메이데이파트너스, 엔클라우드24, 유캔스타 등 주요 임원사들과 회원사인 제이콥시스템이 주축이 돼 올 2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향후 협회의 모든 회원사들이 가상공간에서 자사의 메타버스 상설 전시장을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협회는 전했다.
홍철운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장은 "협회 대다수의 회원사들은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관광, 국방,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또 'META EX'를 통해 모든 회원사들이 손쉽게 자사의 신작 콘텐츠 소개와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백엔드 개발, 메타버스 월드와 기능 구현, 기획과 향후 진행될 마케팅과 홍보 등을 공동 개발해 왔다"며 "향후 다양한 기능 추가와 전시 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META EX'는 계절의 변화, 월드 이펙트, 이용자 간의 교류, 영상 송출과 프레젠테이션 발표회, 광고 및 프로모션 기능, 참가사와 전시작품의 특성에 최적화된 별도 부스 제공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협회는 전했다. 또 단순한 이벤트성 전시회가 아니라 이용자와 참가사간 상호작용을 하는 오프라인 게임 전시회처럼 이용자 대상 이벤트 툴, 부스별 스탬프 모음과 보상 기능, 방명록과 공유 기능 및 연계 이벤트, 월별 전시회 참가 기록에 따른 연말 보상 시스템, 메타버스를 통한 크라우드펀딩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라고 협회는 강조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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