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떠오르는 에이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1)가 세계 레프트윙어 중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고 이적전문사이트가 밝혔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9일 홈페이지에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레프트 윙어' 상위 10명을 소개했다. 자체 알고리즘으로 책정한 이적료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1위는 비니시우스의 차지였다. 추정이적료가 1억 유로(약 1361억원)다. 비니시우스는 올시즌 스페인프리메라리가에서만 12골 4도움(20경기)을 올렸다.
비니시우스와 같은 브라질 대표팀인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9000만유로(약 1225억원)로 2위에 올랐고, 맨유 듀오 제이든 산초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8500만유로(약 1157억원)의 이적료로 3~4위에 위치했다.
라힘 스털링(맨시티)이 8500만유로로 5위, 같은 팀 동료인 잭 그릴리시가 8000만유로(약 1089억원)로 6위에 올랐다.
그 다음이 손흥민(토트넘)이다. 손흥민은 6위 그릴리시, 8위 사디오 마네(리버풀)과 같은 '레벨'로 평가받았다. 최근 몸값이 소폭 하락했다.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이 7000만유로(약 953억원)로 9위,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가 같은 7000만유로로 평가받으며 10위에 랭크했다.
참고로 라이트 윙어 몸값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로, 추정 이적료 1억유로를 자랑했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는 6000만유로(약 817억원)로 4위에 위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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