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에서 사고친 루카쿠,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전격 이적하나.
PSG가 첼시의 대형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 9000만유로를 투자할 준비를 하고 있다.
루카쿠는 최근 경솔한 인터뷰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 구단 역대 최다 이적료인 9750만파운드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입성했다. 하지만 루카쿠는 최근 인터뷰에서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전술을 비판하며, 친정팀인 인터밀란으로 돌아아고 싶다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했다.
이에 엄청난 후폭풍이 일었고, 루카쿠는 선두단 전체와 투헬 감독에게 사과한 후 팀에 복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는 않았다. 그가 첼시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현지 매체 '엘나시오날'은 PSG가 루카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팀의 간판 공격수인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에 대한 대비를 해야하고, 첼시도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루카쿠 매각 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PSG가 루카쿠 영입을 위해 9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으며, 루카쿠 역시 제안이 들어온다면 PSG행에 대한 유혹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루카쿠는 이번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20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첼시와의 계약은 2026년까지 맺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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