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뮤지컬 음악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가 특별 포맷 상영을 통해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로 주목받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매력적인 OST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세기의 명곡들로 손꼽히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음악들은 발라드와 댄스, 오케스트라 연주곡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매력으로 OST 신드롬을 일으킬 뮤지컬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실제 뉴욕 거리를 셧다운해 촬영한 댄스 넘버 'America'부터 60명의 댄서, 150명의 엑스트라가 투입된 OST 'The Dance at the Gym'의 장면 등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하는 퍼포먼스의 향연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웰메이드 뮤지컬 영화의 정점을 예고한다.
극찬을 얻고 있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IMAX, 돌비 시네마의 특별 포맷 상영까지 확정 지으며 다채로운 볼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먼저 IMAX 포맷은 초대형 스크린과 뛰어난 사운드를 통해 마치 이야기의 한 가운데에 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안길 예정이다. IMAX 스크린에 고스란히 펼쳐질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대규모 장면들은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과 생동감으로 경이로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 돌비 시네마는 뮤지컬 영화의 매력을 배가하는 입체적인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이미지 구현을 예고한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돌비 시네마 특별 포맷은 배우들의 숨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최적의 사운드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환상적인 뮤지컬 영화의 세계로 이끌 전망이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셀 엘고트, 레이첼 지글러, 아리아나 데보스, 데이비드 알바즈, 마이크 파이스트 등이 출연했고 '죠스' 'E. T.' '환상특급' '쥬라기 공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치 미 이프 유 캔' '레디 플레이어 원' 등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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