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재희가 난임 고백 후 쏟아진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재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와 같이 아기 천사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과 더 힘든 시간을 보내셨고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희의 이야기를 나눔으로 조금이라도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 싶다는 아내의 결심으로 '금쪽상담소'를 찾은 후 SNS와 전화로 정말 많은 분들께서 나누기 힘드실 이야기들까지 나눠주시며 오히려 저희가 정말 정말 큰 응원과 힘을 받았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아기천사가 다리가 짧아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부터 더 한 기다림과 안타까운 이별의 반복 후에 결국 아기천사가 왔다는 감동스런 이야기까지 보내주신 메세지와 댓글 아내와 하나하나 읽으며 웃고 웃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송재희는 "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아내와 더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고 잘 기다리겠습니다. 감사 인사 꼭 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희 부부도 여러분 위해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라며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턱시도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기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앞서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난임 판정을 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송재희는 모델 지소연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송재희 글 전문
저희와 같이 아기 천사를 기다리고 계신분들과 더 힘든 시간을 보내셨고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희의 이야기를 나눔으로 조금이라도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 싶다는 아내의 결심으로 #금쪽상담소를 찾은 후
SNS와 전화로 정말 많은 분들께서 나누기 힘드실 이야기들까지 나눠주시며 오히려 저희가 정말 정말 큰 응원과 힘을 받았습니다.
아기천사가 다리가 짧아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부터 더 한 기다림과 안타까운 이별의 반복 후에 결국 아기천사가 왔다는 감동스런 이야기까지 보내주신 메세지와 댓글 아내와 하나하나 읽으며 웃고 웃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아내와 더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고 잘 기다리겠습니다
감사인사 꼭 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희 부부도 여러분 위해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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