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김소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김소영은 한 누리꾼의 둘째 계획에 대한 질문에 "두 명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한 명 밥 먹이기도 너무 힘들어서 자신이 안 생기네요. ㅎㅎㅎ 올해는 사업에 열중하고 싶긴 하지만 언젠가 결심할 수도"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딸 셜록이를 키울 때 어떤 가치관으로 키우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너무 어려서 가치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태교할 때는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잘 챙기는 주관이 있고 꿈이 있는 친구로 자라기를 바랐어요. 저랑 남편 둘 다 범생이어서요ㅎ 근데 몇 년 키워보니 범생이로 키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크게 깨닫고 지금은 밥이나 잘 먹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답장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 한 명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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