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가 무려 1300억원을 장전했다. 웨스트햄 수비형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위해서다.
영국 풋볼런던은 11일(한국시각) '첼시가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약 1298억원)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웨스트햄의 에이스다.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강력한 태클과 지능적 인터셉트는 물론 1대1 수비가 매우 강하다. 활동력이 좋고, 강력한 킥력을 가지고 있다. 경기 흐름을 파악하는 뛰어난 패싱과 전진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이미 첼시 이적설이 돌았다. 하지만 웨스트햄이 에이스의 이적을 거부했다. 현지 매체를 통해 '1억 파운드 이하로 팔지 않는다'고 했다. 맨체스터 시티 잭 그릴리시와 비교했다.
하지만, 라이스는 이 이적설 때문에 구단 측과 마찰을 빚었다. 결국 라이스는 웨스트햄의 재계약 오퍼를 거부했다.
첼시가 칼을 빼 들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서다. 은골로 캉테가 떠날 가능성이 농후하고, 3선의 안정적 카드가 필요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라이스의 기량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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