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강다니엘이 디즈니+의 올해 첫 국내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이하나 극본, 김병수 연출)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다.
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너와 나의 경찰수업' 측은 오늘(12일), 열혈 청춘 위승현에 동기화된 강다니엘의 캐릭터 스틸 컷을 공개했다. 눈빛부터 달라진 그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누구보다 빛나는 스무 살 청춘, 경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을 경찰 꿈나무들의 패기 넘치는 출사표가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강다니엘의 도전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다부진 눈빛의 위승현(강다니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다른 정의감에 명석한 두뇌까지 장착한 위승현은 아버지(손창민)와 같은 훌륭한 경찰이 되는 것이 꿈인 열혈 청춘이다. 수석 입학한 엘리트 답게 진지한 자세로 시험에 응하는 위승현의 아우라가 남다르다. 제복까지 '착붙' 소화하는 완벽한 피지컬도 설렘을 자아낸다. 신입생 대표로 거수경례하는 듬직한 자태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위승현은 경찰대학을 수석 입학하며 탄탄대로를 꿈꿨지만, 추가 합격생 고은강(채수빈)과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얽히며 다이내믹한 캠퍼스 라이프를 펼칠 예정.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에너지를 보여줄 강다니엘의 변신이 기다려진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키워드를 '열정'이라고 정의한 강다니엘. 그는 "내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에 들어가보는 느낌이었다. 무대와는 또 다른 연기만의 마력이 있는 것 같다"며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디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 해보는 연기이고, 낯선 현장이라서 긴장도 많았는데, 여러 스태프와 배우분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캐릭터 매력에 대해서는 "위승현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피가 뜨거운 인물이다. 무심한 듯 하면서도 의외의 따뜻함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싸움까지도 잘하는 인물이라 몸을 자연스럽게 쓰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제작진은 "연기에 대한 진중함이나 열의가 대단하다. 강다니엘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채수빈을 비롯, 경찰대학 신입생들과의 팀워크도 완벽했다. 눈부시게 설레는 청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겁도 없고 답도 없지만 패기 하나 넘치는 눈부신 열혈 청춘들의 경찰대학 캠퍼스 라이프를 그린다. 강다니엘, 채수빈, 이신영, 박유나, 김상호, 박성준, 민도희, 김우석, 천영민, 손창민, 이문식, 서이숙, 정영주, 지수원, 그리고 곽시양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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