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LPGA 3관왕의 주인공 박민지가 큐이디 공식 엠버서더가 됐다.
큐이디는 2022년 시즌부터 박민지는 공식 엠버서더로 활동하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큐이디는 연습벌레로 알려진 박민지의 퍼포먼스 유지와 향상을 위해 '투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라인 'EYE XO' 제품을 지원한다.
박민지의 합류로 큐이디는 기존 엠버서더인 김효주, 이보미, 이소미, 홍정민, 정윤지와 함께 '팀 QED'를 완성했다.
한편, 2019년 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거리 1위에 빛나는 장타자 PGA 카메론 챔프는 큐이디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약한다.
카메론 챔프는 지난해 3M 오픈에서 우승을 하는 등 PGA 통산 3승을 보유한 파워와 세기를 갖춘 선수.
다양한 데이터와 관련한 원천 기술로 북미와 유럽에서도 높은 성장을 보여준 큐이디(글로벌 공식 브랜드명 Uneekor-유니코)는 거리와 정확도에서 가장 극적인 데이터와 잠재력을 지닌 카메론 챔프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큐이디 관계자는 "큐이디는 카메론 챔프의 데이터를 통해 비거리 향상 프로그램 알고리즘이 더욱 완성도 높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성장 파트너로서의 기대감을 표했다.
큐이디는 2021년 미국에서 2000만 달러를 넘는 매출로 전년 대비 122% 성장했다. 2019년부터 꾸준히 PGA쇼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해온 결과다. 올해도 큐이디는 올랜도에서 펼쳐지는 PGA쇼에 참가해 신제품을 대거 출시한다.
실내외 한계를 뛰어넘는 포터블 런치모니터, 골퍼의 움직임을 분석할 체중이동 분석 매트 등 신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AI 스윙모션 분석 프로그램, 골프 아카데미 운영 솔루션(CRM) 등 소프트웨어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다.
큐이디 관계자는 "2022년은 이번 PGA쇼에 소개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신규 직영 공간을 오픈하는 등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하는 한 해가 될 예정" 이라며 공격적 행보를 예고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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