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12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조현재 이사장이 직접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실·팀장급 관리자 129명을 대상으로 전년도에 진행했던 청렴 경영 관련 활동을 공유하며 진행했다.
조 이사장은 "임직원간 경청과 소통, 이해와 공감을 위한 관리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 공단이 2022년에는 사회적 책임과 윤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체육계 대표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21년을 ESG 경영 원년으로 삼고 체육계 공공기관 5곳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를 연계한 새로운 ESG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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