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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빈에 이어 상금 2위를 차지한 선수는 정하늘(21기 32세 동서울)로 1억 8085만원을 획득하며 2019시즌에 비해 순위를 2단계 끌어올렸다. 3위는 정정교(21기 32세 김포)로 2위와 근소한 차이인 1억 8064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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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1년 특선급 평균상금은 6848만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 1억 3012만원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하락하였으나 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2021년 1회차부터 7회차와 16회차부터 21회차를 휴장했고 경주 수 또한 광명기준 6경주(2월19일~10월31일), 7경주, 9경주, 12경주로 순차적으로 늘어나는 등 정상적인 경주를 운영하지 못한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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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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