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엄마 장영란표 저녁 밥상에 남매가 먹방으로 답했다. 남편은 그런 아내에 고마움을 전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춥죠. 저희집은 따끈따끈 소고기 무국 끓였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남매를 위해 준비한 밥상이 담겨있다. 메뉴는 소고기 무국과 반찬들.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엄마표 밥상. 남매는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밥상에 먹방으로 답했다. 맛있는 듯 허겁지겁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 장영란은 "너무 잘 먹는 비글남매. 이렇게 잘 먹으니 음식 할 맛 납니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남편 한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장영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창은 지난해 개인 한방 병원을 개원, 장영란은 이사로 함께 일을 하고 있다.
이에 한창은 "아이들을 사랑 주고 그리고 키우고 있는 최고의 엄마 장영란"이라면서 "마치 그 아이들을 키우듯 병원을 키워주고 있는 멋진 커리어우먼"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새로 나오는 모든 약들의 디자인부터 포장까지 기획하는 울 이쁘니의 행보를 보면 병원은 신생아이고, 그대의 손길로 커가는 것 같습니다"면서 "감사합니다. 애기 키우듯 병원 키워주는 그대. 마누라 잘 만난 놈 인정합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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