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효주(35)가 "전작과 손예진 선배의 명성에 누가되지 않게 잘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효주가 14일 오전 진행된 어드벤처 액션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김정훈 감독, 어뉴·오스카10스튜디오·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화상 인터뷰에서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을 연기한 소회를 전했다.
한효주는 "일단 '해적2'는 전작과 이야기가 전혀 다르다.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닌 독립적인, 새로운 이야기다. 전편을 보지 못해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할 때 '해적2'는 주연 배우가 도드라지게 보여지는 영화라기 보다는 전체적인 캐릭터가 모두 살아 움직이는 영화라 재미있는 것 같다. 모든, 다양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니까 그 케미가 어우러져 보시는 분들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이어 전작의 여성 해적 손예진과 비교에 "전작이 너무 큰 사랑을 받았고 손예진 선배가 만든 여월이라는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었다. 내가 여성 해적 단주의 계보를 이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 아무래도 사랑을 많이 받았던 작품이라 '해적2'의 해랑을 만드는 데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전작의 명성과 손예진 선배의 명성에 누가되지 않게 잘 만들어야겠다는 고민이 컸다"고 밝혔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탐정 :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BH엔터테인먼트
-
서인영, 재혼 앞두고 살 쏙 빠졌다…확 달라진 스타일 "미모 대폭발"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15억 사기' 양치승, 또 요식업 도전…강남에 새 가게 차렸다 "화환은 사절"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브라이언, 건강 이상 긴급 입원 "CT 검사 결과 대기 중"
- 1.이정후, 팀 역사상 22년만에 좌타자 백투백 홈런→김하성은 타석에도 못서봤다…잔인하게 엇갈린 韓빅리거 희비
- 2.KIA 천군만마 될까? '의심 반, 기대 반' 두달만에 돌아오는 외인타자, 거포도 아닌데…"조만간 1군 올린다" [광주체크]
- 3."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4.'0.085' Boo~ 이정후 앞에서 홈팬 야유에 대수비 후 대타교체 수모, '반쪽 맞대결' 속 엇갈린 명암
- 5.'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