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음홀비' 트리오를 볼 수 있을까.
16일(한국시각)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는 엘링 홀란드와 킬리앙 음바페에 올인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두 선수를 노리고 있다는건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홀란드와 음바페는 차세대 메날두로 불린다.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슈퍼스타들이다. 이미 자신의 재능을 만천하에 알렸다. 슈퍼스타라면 누구든 손에 넣고 싶어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두 선수 모두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두 선수를 모두 품기 위해서는 일단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과 재계약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음바페는 최근 파리생제르맹과 재계약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기류가 흔들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음바페가 자신을 원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홀란드는 내년 여름 바이아웃이 발동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에 맞춰 홀란드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홀란드의 이적료는 7500만유로지만, 수수료와 연봉 등을 계산하면 무려 3억5000만유로가 필요하다. 때문에 음바페를 무조건 자유계약으로 데려와야 한다.
두 선수가 영입될 경우, 최근 발군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또 다른 영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함께 최강의 공격 트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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