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뮤지컬 음악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가 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개봉 첫 주말까지 누적 관객 수 7만8492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월 17일 오전 7시 기준)을 기록한 데 이어, 실관람객들의 열렬한 극찬을 이끌고 있다.
일찍이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3관왕을 석권,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국내 개봉 이후 호평을 얻으며 웰메이드 뮤지컬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영화만의 재미를 충족한 매력적인 OST와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대한 리뷰도 이어졌고 여기에 현시대와도 맞닿은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관객들의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N차 관람 예고까지 이어지고 있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이뤄낼 또 한 번의 뮤지컬 영화 열풍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셀 엘고트, 레이첼 지글러, 아리아나 데보스, 데이비드 알바즈, 마이크 파이스트 등이 출연했고 '죠스' 'E. T.' '환상특급' '쥬라기 공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캐치 미 이프 유 캔' '레디 플레이어 원' 등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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