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일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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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15일 자신의 SNS에 "주말엔 귀 막고 입 닫고 #쉼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성규는 양손으로 귀를 막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일베 의혹'이 불거졌다. 장성규가 16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 방송 내용 때문에 해당 게시물을 올렸다는 것. 이번 방송에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한 기자와 나눈 7시간 분량의 통화 일부가 공개됐다. 김씨는 통화에서 '쥴리'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장성규는 이 내용을 듣지 않겠다는 뜻에서 귀를 막은 사진을 올렸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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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장성규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귀 막고 입 닫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친한 촬영 감독이 멋지게 찍어줘서 주말에 쉬고 마음이랑 엮어 싸이월드 감성으로 표현해본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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